리딩벅스영어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.
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리딩벅스에서는 등원학생이 자유롭게 참가하는
초콜렛 보다 더 달콤한 영어식 삼행시를 포함한 발렌타인 데이 시 창작 경연 시간을 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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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영시 창작 실력을 겨루었습니다.
영시는 영문학에서도 가장 난해한 분야라고 하는데, 이 말은 영어에 대한 직관적 능력과
문학적인 능력이 함께 어울려야 시를 창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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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자가 다소 틀리거나 표현이 어색할 수 있지만 이는 영어를 배워가는데 있어
매우 경미한 현상이고 오히려 이런 시 창작의 과정을 통해 그들이 익히는
영어 표현 과정은 매우 소중한 교육적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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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상, Rose상, Violet상 그리고 Special 상 등 다섯편의 수상작과
나머지 모든 참가한 학생들의 작품을 공개합니다.
모두 즐겁게 읽어주시고, 자녀들을 격려하여 주세요.
학생들이 제출한 원작은 학원에 게시하여 놓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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